오늘부터 쓰는 GPT-6.1 Sol…클로드를 늘리는 바클레이스, 오픈AI의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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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EWS · 오늘 살펴 볼 AI 소식 3가지

오늘부터 쓰는 GPT-6.1 Sol…
클로드를 늘리는 바클레이스, 오픈AI의 경고장

  1. 01 · OpenAIGPT-6.1 Sol 일반 제공
    Work·Codex에서 오늘부터
    Chat은 아직 · API는 100만 토큰당 $2·$10
  2. 02 · Anthropic바클레이스, 클로드 확대
    연말 개발자 절반이 Claude Code
    지식 어시스턴트는 이미 1.6만 명이 사용
  3. 03 · OpenAI증류 공격 저지 공개
    보호된 추론을 노린 캠페인
    핵심 활동은 키미 개발사 관련자라 밝혀
빠른 속도를 내는 AI 모델 칩, 은행 창구를 돕는 AI 어시스턴트, 경고등이 켜진 보안 게이트를 표현한 뉴스 이미지.
이번 주 AI 소식을 표현한 AI 제작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은 아닙니다.
01 / OpenAI10월 2일 공식 발표 · Plus 이상 계정 · Work·Codex

GPT-6.1 Sol, 오늘부터 Work·Codex에서
채팅은 아직, 가격은 Astra의 5분의 1

지난 29일 DevDay에서 처음 공개됐던 GPT-6.1 Sol이 오늘부터 실제로 쓸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오픈AI 공지에 따르면 모든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사용자는 ChatGPT Work와 Codex에서 GPT-6.1 Sol을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채팅(Chat)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개발자는 API 모델명 gpt-6.1-sol로 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관건입니다. API 기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캐시된 입력은 0.10달러, 출력은 10달러로, 정가 기준으로 상위 모델 GPT-6 Astra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공개 평가에서 코딩 벤치마크 DeepSWE v1.1에서는 약 5분의 1 비용으로 Astra와 대등한 성능을, PDF 전문 업무 평가 GDP.pdf에서는 Opus 5.5보다 높은 점수를 작업당 절반 미만의 비용으로 냈습니다. 단, 종합 역량의 최정상은 여전히 GPT-6 Astra라는 안내입니다.

함께 나온 Ultrafast 버전 2종(GPT-6 Astra Ultrafast·GPT-6.1 Sol Ultrafast)은 Astra보다 최대 8배 빠른 프런티어 모델로, API로 먼저 열리고 월 500달러의 새 Pro 최상위 사용량 등급 사용자는 Work·Codex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사용처

Work·Codex 오늘부터

Plus 이상 모든 계정
일반 Chat은 아직 미지원

가격

Astra의 1/5 수준

입력 $2·출력 $10
캐시 입력은 $0.10

Ultrafast

최대 8배 속도

API 제공
월 $500 등급은 Work·Codex

직장인이 볼 변화: Plus 이상이라면 오늘부터 묵직한 파일 작업을 시켜볼 수 있습니다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채팅이 아니라 Work·Codex 전용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긴 문서 이해, 다단계 업무 실행, 코드 작업을 맡기는 용도로 열린 것이라, 보고서 요약이나 시트 정리 같은 실무에 바로 써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질의응답 품질이 Astra와 비교해 어디까지 오른 것인지는 직접 써 봐야 합니다. 비용이 민감한 팀이라면 API 가격이 Astra 대비 5분의 1이라는 점이 자동화 도구 도입을 검토할 시점이라는 신호로 읽을 만합니다.

일반 Chat 지원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월 500달러 Pro 최상위 등급의 한국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한국 결제 시 원화 금액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수치는 오픈AI 공개 자료 기준이며 실제 업무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OpenAI 공식 발표(한국어) — Introducing GPT-6.1 Sol ↗

02 / Anthropic10월 1일 공식 발표 · 기업 도입 확대 사례

바클레이스가 고른 AI는 클로드
연말엔 개발자 절반이 Claude Code

영국 대형 은행 바클레이스가 앤트로픽과의 전략 협력을 확대한다고 10월 1일 밝혔습니다. 핵심 수치는 이렇습니다. Claude Code 도입률이 올해 말 개발자의 50%까지 오르고 2027년에는 다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손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고객 지원용 ‘동료 지식 어시스턴트’는 2025년부터 가동 중으로 직원 1만 6천 명 이상이 쓰고 누적 검색이 100만 회를 넘겼고 글로벌 마켓 부문에서는 Claude가 하루 약 12만 통의 이메일을 분류하고 처리 경로를 정합니다.

눈여겨볼 것은 속도보다 방식입니다. 바클레이스는 ‘강력한 거버넌스, 보안 통제, 인간 감독 아래 배포한다’는 조건을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조직일수록 AI를 ‘빨리’가 아니라 ‘통제된 방식으로’ 늘리고 있다는 공식 사례가 나온 셈입니다.

개발

Claude Code 확대

연말 개발자의 50%
2027년 다수 엔지니어

지원

지식 어시스턴트

1.6만 명 사용
누적 검색 100만 회+

운영

이메일 자동 분류

하루 약 12만 통
경로 결정까지 맡김

직장인이 볼 변화: 은행도 AI 도입을 멈추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금융권은 보안 때문에 AI 도입이 늦을 것이라는 예상과 반대로, 규제 산업이 조건을 갖추고 대규모 적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직장인에게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AI 사용 경험이 이력서의 무기가 되는 시점이 빨라졌다는 것, 다른 하나는 회사가 AI 도입을 망설일 때 ‘글로벌 금융권은 이렇게 쓴다’는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도입률 수치는 바클레이스의 기대치이며 완료된 결과가 아닙니다.

도입률은 ‘expects(기대한다)’ 표현의 계획치입니다. 사례는 바클레이스 낸측 기준이며 한국 금융권의 도입과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어시스턴트 사용 직원 수와 이메일 처리량은 앤트로픽 공식 발표 수치입니다.

출처: Anthropic 공식 뉴스 — Barclays scales Claude ↗

03 / OpenAI10월 1일 공식 발표 · 보안 사건과 업계 대응

오픈AI가 막은 ‘증류’ 공격
키미 개발사 관련자가 핵심이라 밝혔다

오픈AI가 10월 1일, 자사 모델의 숨은 추론 과정을 빼내 대규모로 다른 모델 훈련에 쓰려던 조직적 시도를 적발·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증류(distillation)’라 불리는 이 방식은 암호를 뚫거나 DB를 턴 것이 아니라, 모델과의 대화를 조작해 약관이 금지한 형태로 날것의 추론을 노출시킨 것입니다. 최초 관측은 7월 첫 주, 7월 24~25일에는 관련 패턴의 요청 하루 1만 6천 건(사용자 4천 명 이상)이 몰렸고 1만 5천 명 이상이 얽힌 활동 클러스터는 7월 28일까지 차단했습니다.

배경은 업계 전체의 긴장입니다. 추출된 추론은 안전장치가 붙은 답변 대신 모델의 능력 자체를 복제하는 데 쓰일 수 있어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로 오픈AI가 규정합니다. 오픈AI는 핵심 활동 클러스터를 ‘키미(Kimi)를 개발한 Moonshot AI와 연관된 개인들’에게 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체 운영자가 한 주체인지는 불명확하다고 덧붙였고, 정보는 Frontier Model Forum을 통해 다른 AI 기업들과도 공유했습니다.

수법

숨은 추론 추출

해킹이 아니라 대화 조작
약관 위반 형태로 노출

규모

하루 1.6만 건 요청

7월 24~25일 급증
1.5만 명 클러스터 차단

귀속

Moonshot 관련자

오픈AI 측 판단
키미(Kimi) 개발사

직장인이 볼 변화: 당장은 없지만, ‘AI 능력의 복제’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이 사건은 일반 사용자의 계정이 위험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장된 대화가 새어나간 것도 아닙니다. 다만 모델 회사들이 서로의 능력을 어떻게든 흡수하려는 경쟁이 보안 사건으로 번지고 있고, 이런 긴장이 앞으로 모델 출시 속도와 사용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과 팀은 변함없이 공식 앱과 정식 API만 쓰면 됩니다. 정책상 회색지대를 파고드는 서드파티 도구는 이런 단속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귀속 판단은 오픈AI 측 평가이며, Moonshot AI의 공식 입장은 이 글에 포함되지 않았고 별도 확인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사용자 계정에의 영향은 공지에 언급이 없습니다. 수치와 시점은 오픈AI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출처: OpenAI 공식 발표 — Disrupting a coordinated model-distillation campa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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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확인한 10월 1~2일 공식 발표·공지입니다. 기능·제공 조건은 공식 문서와 원출처에 근거하며 업무 적용 제안은 편집팀 의견입니다. 실제 계정·결제 검증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