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WS · 오늘 살펴볼 AI 소식 3가지
구글 문서가 근거를 달기 시작했다…
챗GPT 보안 내역·클로드 9루프
- 01 · 구글문서에서 노트북 근거 인용
제미나이 패널에 연결9월 23일 공개 · Workspace 일부 요금제 - 02 · OpenAI챗GPT ‘보안 내역’ 추가
로그인 기록 직접 확인9월 25일 공개 · 웹 설정 기준 - 03 · 앤트로픽클로드의 9루프 물리 계산
전문가 2주 독립 검증9월 25일 공개 · 비용 약 $1,000~2,000
구글 문서에 노트북 근거 연결
제미나이가 출처를 답니다
구글이 9월 23일 Google Docs의 제미나이 패널에서 기존 Gemini Notebook을 컨텍스트 소스로 참조하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사이드 패널이나 문서 하단 바에서 @를 입력해 노트북을 고르면, 제미나이가 그 노트북에 모아 둔 소스를 근거로 답을 만들고 인라인 인용을 달아 줍니다. Rapid Release와 Scheduled Release 도메인 모두에 바로 적용됩니다.
대상은 Business Standard·Plus, Enterprise Standard·Plus, Education Plus와 개인용 Google AI Pro·Ultra, Google AI Pro for Education·Teaching and Learning, AI Expanded Access입니다. 관리자가 Drive용 Gemini를 켜 두었다면 기본으로 제공되고, 사용자는 Workspace 스마트 기능을 켜야 합니다. 자료는 노트북에 모으고 문장은 문서에서 쓰는, 그동안 창을 오가며 하던 일을 한 창에서 끝낼 수 있게 됐습니다.
@ 입력으로 연결
사이드 패널·하단 바
노트북 소스 근거 출력
Business Standard+
Enterprise·Education Plus
개인 AI Pro·Ultra
인라인 인용 표시
관리자 기본 활성
한국어 품질 미명시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지금까지는 노트북에 자료를 모으고, 문서를 쓸 때는 다시 창을 옮겨 근거를 옮겨 적었습니다. 이제 문서 안에서 “이 노트북 근거로 써 줘”가 됩니다. 조사 자료를 노트북에 쌓아 두는 습관이 곧 보고서 초안의 품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한국어 환경의 인용 품질과 한국 제공 시차는 공식 글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대상 요금제와 관리자 설정은 공식 글 기준입니다.
챗GPT에 ‘보안 내역’ 추가
로그인 기록을 직접 봅니다
OpenAI가 9월 25일 챗GPT에 계정 보안 내역(security history) 기능을 추가했다고 릴리스 노트에서 밝혔습니다. 로그인·로그아웃은 물론 다단계 인증(MFA)과 패스키 변경 같은 보안 설정 활동의 최근 기록을 볼 수 있고, 각 이벤트에는 시간·위치·기기 정보가 붙습니다. 일부 값은 근사치이거나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확인 경로는 웹 기준 Settings > Security and login > Security history입니다.
요금제에 따른 제공 제한은 언급되지 않았고, 모바일 앱 제공 여부도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자료를 챗GPT에 올려 쓰는 직장인이라면, 모르는 기기나 위치의 로그인 기록이 없는지 한 번쯤 확인해 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활동을 발견하면 비밀번호 변경과 MFA 재설정부터 하면 됩니다.
웹 설정에서 열람
Security and login
Security history
시간·위치·기기
로그인·로그아웃
일부 값은 근사치
MFA·패스키 변경
모르는 활동 발견 시
비밀번호부터 변경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회사 문서와 고객 자료를 AI에 올리는 만큼, AI 계정 보안이 곧 문서 보안입니다. 보안 내역은 사고가 나고 나서가 아니라 분기에 한 번씩 들여다보는 항목으로 두면 좋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안내는 웹 기준이며 모바일 앱 제공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정보는 근사값일 수 있습니다.
클로드가 푼 9루프 물리 계산
전문가가 2주간 검증했습니다
학계 수준의 계산 자원으로는 어렵다고 알려진 문제에 클로드가 도전해 풀었다는 소식입니다. 물리학자 출신 과학 작가 맷 폰 히펠이 제시한 문제(N=4 super Yang-Mills의 9루프 진폭)에 Anthropic 소속 물리학자 리암 피츠패트릭과 시다르트 미슈라-샤르마가 Claude Science 하니스에서 Fable 5.1을 써서 응했습니다. 6입자 진폭을 부트스트랩과 폼 팩터라는 서로 다른 두 방식으로 계산했고, 사람의 지시는 “계속하라”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비용은 사용자 기준 약 1,000~2,000달러. 그중 부트스트랩 방식은 96개 CPU로 1주일을 돌린 약 100달러 분량이었습니다. 결과는 랜스 딕슨(SLAC·스탠퍼드)이 약 2주에 걸쳐 독립적으로 검증했고, “클로드는 공저자 외 그 누구보다 우리의 2019·2023년 논문을 잘 이해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과학원 Song He 팀도 GPT-6를 일부 활용해 주요 결과에 거의 동시에 도달했고, 논문은 인간 연구자들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Anthropic은 폰 히펠에게 원고료를 지급하고 딕슨에게 크레딧을 제공했다고 이해관계를 함께 밝혔습니다.
9루프 진폭 계산
N=4 super Yang-Mills
학계 자원으로 불가 판정
약 1,000~2,000달러
부트스트랩 96 CPU·1주일
“계속하라” 수준 지시
2주 독립 검증
딕슨(SLAC·스탠퍼드)
중국 팀도 거의 동시 도달
편집팀의 해석입니다. 이번 사례의 핵심은 물리학이 아니라 작업 방식입니다. 정답을 검증할 수 있는 일이라면, 사람은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계산·작성·실행은 AI가 통째로 가져갑니다. 내 업무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가려 보세요.
직접적인 실용 응용은 아닌 이론 계산(토이 모델)이며 저자 보상 등 이해관계가 공식 글에 명시돼 있습니다. 일반 업무에의 직접 적용 범위는 제한적입니다.
AI가 근거를 달고, 계정을 지키고, 계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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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확인한 9월 23~25일 공식 발표입니다. 기능·제공 조건은 공식 문서에 근거하며 업무 적용 제안은 편집팀 의견입니다. 실제 계정·설치·기기 검증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